62회 한능검 심화 39번 해설 – 양세봉, 지청천

39번 문제

39. (가), (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국외 독립 전쟁을 이끈 독립운동가
(가) (나)
  • 생몰: 1896년 ~ 1934년
  • 대한 통의부 의군으로 활동
  • 조선 혁명군 총사령관으로 항일 투쟁 전개
  • 일제의 밀정에 의해 사망
  •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 생몰: 1888년 ~ 1957년
  • 신흥 무관 학교 교성 대장으로 독립군 양성
  • 한국 독립군 총사령관으로 항일 투쟁 전개
  • 한국광복군 총사령관에 취임
  •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① (가) – 조선 혁명 간부 학교를 설립하였다.

② (가) – 대한 광복회를 조직하여 친일파를 처단하였다.

③ (나) – 대전자령 전투에서 일본군에 대승을 거두었다.

④ (나) – 중광단을 중심으로 북로 군정서를 조직하였다.

⑤ (가), (나) – 황푸 군관 학교에 입학하여 군사 훈련을 받았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가)에 해당하는 인물은 양세봉, (나)에 해당하는 인물은 지청천이다.

 

① (가) – 조선 혁명 간부 학교를 설립하였다.

1919년 11월 신흥 무관 학교 출신인 김원봉, 윤세주 등은 만주 지린성에서 의열단을 조직하였다.

1930년대에는 중국 국민당 정부의 지원을 받아 조선 혁명 간부 학교를 세워 독립운동 지도자를 양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가) – 대한 광복회를 조직하여 친일파를 처단하였다.

1915년 박상진, 김좌진 등은 대구에서 대한 광복회를 조직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나) – 대전자령 전투에서 일본군에 대승을 거두었다.

지청천이 이끄는 한국 독립군이 중국 호로군과 연합하여 쌍성보 전투, 사도하자 전투, 대전자령 전투 등에서 일본군에 승리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나) – 중광단을 중심으로 북로 군정서를 조직하였다.

1910년 국권 피탈 이후 대종교는 북간도로 거점을 옮겼고, 서일 등 신자 중 일부가 무장 독립 단체인 중광단을 만들었다. 이 단체는 3·1 운동 이후 북로 군정서로 개편하였다.

1920년 10월 김좌진이 이끄는 북로 군정서는 청산리 일대 백운평, 완루구, 어랑촌, 고동하 등지에서 6일 동안 10여 차례의 전투 끝에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이것이 청산리 전투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가), (나) – 황푸 군관 학교에 입학하여 군사 훈련을 받았다.

김원봉을 비롯한 의열단원들은 중국 황푸 군관 학교에 입학하여 정규 군사 훈련을 받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