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한능검 심화 11번 해설 – 궁예

11번 문제

11. (가)에 들어갈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①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을 적대시하였다.

② 미륵불을 자처하며 왕권을 강화하였다.

③ 신라를 공격하여 경애왕을 죽게 하였다.

④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여 재정을 확충하였다.

⑤ 청해진을 설치하여 해상 무역을 장악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901년 궁예는 신라 왕족의 후예로서, 처음에는 북원(원주)에서 양길의 밑에서 시작해 세력이 커지자, 송악(개성)에 도읍을 정하고 후고구려를 세웠다. 이후 국호를 태봉으로 바꾸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겼다.

 

①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을 적대시하였다.

고려를 건국한 태조는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킨 무도한 나라라고 하여 그 사신들을 섬으로 유배하고 낙타는 모두 만부교 아래에서 굶겨 죽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미륵불을 자처하며 왕권을 강화하였다.

궁예는 스스로를 미륵불이라고 칭했다.

이후 지나친 수취와 전제 정치로 인해 왕건 등에 의해 축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신라를 공격하여 경애왕을 죽게 하였다.

927년 후백제의 왕인 견훤은 신라 왕경을 습격하여 경애왕을 죽이고, 신라를 돕기 위해 출전한 고려를 공산에서 대패시켰다(공산 전투).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여 재정을 확충하였다.

고려 광종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청해진을 설치하여 해상 무역을 장악하였다.

통일 신라의 장보고는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적을 소탕하여 남해와 황해의 해상 무역권을 장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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