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한능검 심화 41번 해설 – 일제 총동원법

41번 문제

41. 밑줄 그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① 메가타의 주도로 화폐 정리 사업이 실시되었다.

② 만주 군벌과 일제 사이에 미쓰야 협정이 체결되었다.

③ 여자 정신 근로령으로 한국인 여성이 강제 동원되었다.

④ 지주 문재철의 횡포에 맞서 암태도 소작 쟁의가 전개되었다.

⑤ 회사 설립 시 총독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회사령이 공포되었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1937년 일제는 중·일 전쟁을 일으킨 데 이어 1941년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다.

일제는 전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1938년 국가 총동원법을 제정하였다.

이때 일제는 농가마다 목표량을 정해 미곡 공출제와 식량 배급제를 실시하였다.

 

① 메가타의 주도로 화폐 정리 사업이 실시되었다.

1904년 러일 전쟁 중 일제는 제1차 한일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 제국에 메가타를 재정 고문으로 파견하였다.

1905년 메가타의 주도 하에 화폐 정리 사업이 실시되었다.

조선의 화폐였던 백동화와 엽전을 일본 제일은행에서 발행하는 일본 화폐인 일본 제일은행권으로 교환하게 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만주 군벌과 일제 사이에 미쓰야 협정이 체결되었다.

1925년 일제와 만주 군벌은 공동으로 독립군을 소탕하고 체포된 독립군을 일본측에 인도한다는 내용의 미쓰야 협정을 체결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여자 정신 근로령으로 한국인 여성이 강제 동원되었다.

1944년 여자 정신 근로령이 시행되어 한국인 여성이 강제 동원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지주 문재철의 횡포에 맞서 암태도 소작 쟁의가 전개되었다.

1923년 전라도 암태도에서 소작인들이 친일 지주 문재철의 횡포와 일본 경찰의 탄압에 맞서 암태도 소작 쟁의를 벌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회사 설립 시 총독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회사령이 공포되었다.

1910년 일제는 민족 기업을 규제하기 위하여 회사령을 제정, 공포하였다.

회사령은 기업의 설립을 총독의 허가제로 하고, 허가 조건을 위반할 때에는 총독이 사업의 금지와 기업의 해산을 명할 수 있게 규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