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한능검 심화 45번 해설 – 미군정 시기

45번 문제

45. 밑줄 그은 ‘군정청’이 있었던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①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이 체결되었다.

② 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 추진되었다.

③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가 설치되었다.

④ 신한 공사가 설립되어 귀속 재산을 관리하였다.

⑤ 국가 보안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보안법 파동이 일어났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일제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광복을 맞이하게 되었다.

1945년 9월, 미군은 서울에 들어와 조선 총독의 항복을 받고 군정청을 설치하여 남한 지역을 직접 통치하였다.

미군정에 의한 통치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 이어졌다.

 

①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이 체결되었다.

1953년 6.25 전쟁이 끝난 이후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이 체결되었다. 이에 따라 미군이 한국에 계속 주둔하였고, 미국의 영향력은 한국과 동아시아에서 강화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 추진되었다.

박정희 정부 시기인 1964년 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 추진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가 설치되었다.

1948년 9월, 제헌 국회에서는 민족적 과제인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민족 정기를 바로잡기 위해 반민족 행위 처벌법을 제정하였다.

또한 이 법을 근거로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반민특위)와 특별 재판부가 조직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신한 공사가 설립되어 귀속 재산을 관리하였다.

1945년 10월 6일 미군정은 일제하의 동양 척식 주식회사를 신한공사로 개명하여 미군정 관할하에 두고, 이후 일본인 소유농지 모두의 관리권을 신한공사에 넘겼다.

1948년 3월 22일 미군정은 <귀속농지매각령>을 발표하고 신한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구일본인 소유토지만을 불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국가 보안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보안법 파동이 일어났다.

1958년 이승만 정부는 기존의 <국가 보안법>을 <신국가 보안법>으로 개정하여 비판 세력을 탄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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