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한능검 심화 25번 해설 – 조선 후기 경제

25번 문제

25. 다음 기사에 나타난 시기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2점]

역사 신문

거상(巨商) 임상옥, 북경에서 인삼 무역으로 큰 수익

연행사의 수행원으로 북경에 간 만상(灣商) 임상옥이 인삼 무역으로 큰 수익을 거두었다. 북경 상인들이 불매 동맹을 통해 인삼을 헐값에 사려 하자, 그는 가져간 인삼 보따리를 태우는 기지를 발휘해 북경 상인에게 인삼을 높은 가격에 매각하여 막대한 이익을 얻은 것이다.

① 삼한통보, 해동통보가 발행되었다.

② 솔빈부의 말이 특산물로 수출되었다.

③ 초량 왜관을 통해 일본과 교역하였다.

④ 당항성, 영암이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⑤ 경시서의 관리들이 수도의 시전을 감독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조선 후기, 정부는 청의 수도인 북경에 정기적으로 연행사를 파견했다.

조선 후기, 의주에서 활동하던 사상인 만상은 대중국 무역을 주도하면서 부를 많이 축적하였다.

 

① 삼한통보, 해동통보가 발행되었다.

고려 숙종 때 주전도감을 설치하고 삼한통보, 해동통보, 해동중보 등 동전과 활구(은병)라는 은전을 만들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솔빈부의 말이 특산물로 수출되었다.

발해 경제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초량 왜관을 통해 일본과 교역하였다.

1609년 조선 후기, 일본과 기유약조를 맺어 제한된 범위 내에서 교섭을 허용하였다.

1678년 부산 초량에 왜관이 건설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당항성, 영암이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통일 신라 시대 당항성, 영암은 국제 무역항으로 발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경시서의 관리들이 수도의 시전을 감독하였다.

고려 시대 개경에 경시서를 두어 상행위를 감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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