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한능검 심화 3번 해설 – 백제

3번 문제

3. 다음 자료에 해당하는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벼슬은 16품계가 있다. 좌평은 5명으로 1품, 달솔은 30명으로 2품, 은솔은 3품, 덕솔은 4품, 한솔은 5품, 나솔은 6품이다. 6품 이상은 관(冠)을 은으로 만든 꽃으로 장식하였다.

○ 그 나라의 지방에는 5방이 있다. 중방은 고사성, 동방은 득안성, 남방은 구지하성, 서방은 도선성, 북방은 웅진성이라 한다.

– 『주서』 –

① 골품에 따라 관등 승진에 제한을 두었다.

② 제가 회의에서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③ 지방 장관으로 욕살, 처려근지 등이 있었다.

④ 위화부, 영객부 등의 중앙 관서를 설치하였다.

⑤ 왕족인 부여씨와 8성 귀족이 지배층을 이루었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는 백제의 통치 체제에 대한 내용이다.

백제는 6좌평제와 16관등제로 운영되었으며 6좌평 아래에 달솔 등의 관등이 있었다. 상좌평이 국정을 총괄했다.

백제 성왕 때 중앙 관청을 22부로 확대 정비하고, 수도를 5부로, 지방을 5방으로 정비했다.

 

① 골품에 따라 관등 승진에 제한을 두었다.

신라는 신분 제도인 골품제를 운영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제가 회의에서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제가 회의는 고구려에서 시행되었다.

백제에서는 정사암 회의가 운영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지방 장관으로 욕살, 처려근지 등이 있었다.

고구려에서 지방의 여러 성에 욕살, 처려근지 등을 두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위화부, 영객부 등의 중앙 관서를 설치하였다.

581년 신라 진평왕 때 위화부와 영객부를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왕족인 부여씨와 8성 귀족이 지배층을 이루었다.

백제의 지배층은 왕족인 부여씨와 8성의 귀족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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