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한능검 심화 44번 해설 – 북간도

44번 문제

44. (가) 지역에서 있었던 민족 운동으로 옳은 것은? [2점]

① 권업회가 설립되어 권업신문을 발간하였다.

② 이봉창이 일왕의 행렬에 폭탄을 투척하였다.

③ 박용만의 주도로 대조선 국민군단이 창설되었다.

④ 북로 군정서가 조직되어 독립 전쟁을 전개하였다.

⑤ 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2·8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는 북간도 지역에 대한 내용이다.

북간도로 이주한 동포들은 용정촌, 명동촌 등 한인 집단촌을 형성하고 간민회 등의 자치 단체를 만들어 동포 사회를 이끌었다.

이상설, 김약연 등은 각각 서전서숙과 명동 학교 등을 세워 민족 교육을 실시하였다.

 

① 권업회가 설립되어 권업신문을 발간하였다.

연해주로 이주한 동포들에 의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인 집단 거주지인 신한촌이 만들어졌고, 자치 단체인 권업회가 조직되어 한인들의 권익 신장에 힘썼다. 권업회는 권업신문을 발행하였다. 권업회의 초대 회장은 최재형이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이봉창이 일왕의 행렬에 폭탄을 투척하였다.

1932년 이봉창은 일본 도쿄에서 천황이 타고 가는 마차에 폭탄을 던져 일제에 큰 충격을 주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박용만의 주도로 대조선 국민군단이 창설되었다.

1914년 하와이에서는 박용만이 대조선 국민 군단을 조직하여 군사 훈련을 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북로 군정서가 조직되어 독립 전쟁을 전개하였다.

국권 피탈 이후 대종교는 북간도로 거점을 옮겼고, 서일 등 신자 중 일부가 무장 독립 단체인 중광단을 만들었다. 이 단체는 3·1 운동 이후 북로 군정서로 개편하였다.

북로 군정서는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2·8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였다.

일본 도쿄에 있던 한국인 유학생들은 조선 청년 독립단을 조직하고, 한국의 독립을 요구하는 독립 선언서와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이것이 2⋅8 독립 선언이다(1919. 2. 8.).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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