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한능검 심화 34번 해설 – 주시경

34번 문제

34.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① 국문 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②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구속되어 옥고를 치렀다.

③ 국권 피탈 과정을 정리한 한국통사를 집필하였다.

④ 세계지리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한글로 저술하였다.

⑤ 여유당전서를 간행하고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위 자료의 (가)에 해당하는 인물은 주시경이다.

 

① 국문 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07년 국문 연구소가 만들어져 주시경, 지석영 등의 주도로 국문의 정리, 문법과 국어의 이해 체계가 확립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구속되어 옥고를 치렀다.

1931년 조선어 연구회는 이윤재, 최현배, 이희승 등이 중심이 되어 조선어 학회로 개편되었다.

일제는 조선어 학회를 독립 운동 단체로 간주하여 관련된 인사들을 체포하고, 학회를 강제로 해산시켰다. 이를 조선어 학회 사건(1942)이라 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국권 피탈 과정을 정리한 한국통사를 집필하였다.

박은식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참여하면서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하여 일제의 불법적인 침략을 규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세계지리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한글로 저술하였다.

미국인 선교사 헐버트는 세계지리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한글로 저술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여유당전서를 간행하고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1930년대에 이르러 민족주의 사학은 정인보, 안재홍, 문일평 등으로 계승되었고, 이들은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다산 정약용 서거 99주기를 맞아 여유당전서를 간행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년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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